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BM/비판 및 사건사고 (문단 편집) == 미드타운포럼 게시판 공지 서비스 중단(2014년 4월) == 당시 SBM은 SBM, 미드타운 포럼([[미드타운 매드니스 2|MM2]] 전문 카페), 옴시포럼([[OMSI]] 전문 카페), [[메트로픽스]]([[Bve trainsim]] 전문 카페) 이렇게 4분할 체제로 되어있었고, 이를 '''SBM Family'''라고 칭했다. 그 중 미드타운 포럼은 버스 가상회사를 활발하게 다루는 곳이였는데, 잘만 운영해오다가 문제가 생겼다. 당시 매니저였던 까만곰이 일방적으로 가상회사 게시판의 공지 서비스[* 예를 들면 가상회사 운영에 필요한 규칙, 차량/노선안내, 서류 등을 공지해주는 서비스. 이러한 공지 서비스가 없어지면 사람들은 해당 게시물들을 직접 찾아다녀야 한다.]를 중단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원인은 '''운영진의 학업 보장'''. 여기까지는 좋다. 하지만 이러한 일방적인 결정은 일부 운영진조차도 반대하는 상황이었고, 이에 대해 매니저가 사과하는 등의 일도 있었다. 하지만 애초에 이러한 서비스는 비슷한 카페 중 유일하게 미드타운 포럼에만 있었고, 이를 토대로 비난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이다. 매니저 혼자만 판단하여 일방적으로 중단하였다는 것이 비판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와 맞물려 학업 때문에 회사 경영이 소홀했다고 대표가 주장하던 어떤 회사가 강제폐쇄 조치가 내려진 것이다. 하지만 이와 관련한 여러 차례의 회사 폐쇄조치는 많이 이뤄졌고 심지어는 MM2를 다루는 타 카페도 이와 동일한 규정이 있다. 단지 본인들과 친한 회원의 회사가 폐쇄되었다고 이의제기를 하는 것은 친목행위와 다를 바 없다.'' 이 일이 있고 나서 '''각 회사 대표들, 즉 인지도도 높고, 심지어 전직 운영진들까지 보기 조차 힘든 욕설과 비꼬는 언행, 카페 운영진을 무조건적으로 비방하는 등의 행위'''로 인하여 이미 [[요단강 익스프레스|돌이킬 수 없었던 강을 건넜고]] 그렇게 카페는 마비되었다. 그 이후 오해를 풀고 회원들과의 대화를 하기 위해 채팅방을 개설하여 간담회를 거쳤고, 임시적으로 카페를 운영토록 하였다. 하지만 이 시기에 활동량이 이전과 같지 않고 회원도 줄어들어 ''''결국 카페 폐쇄 절차가 진행되고 말았다.'''' 다음은 [[https://namu.wiki/w/SBM?rev=65|SBM 문서 r65버전]]에 남아있는 사건 내용을 정리한 전문이다. ||2014년 4월 초에 운영진 측에서 가상회사 게시판의 게시판 공지 서비스를 폐지하겠다고 하였다. 이는 운영진의 수도 적고 부매니저는 예전부터 그만두겠다고 예고까지 한 상황에 학생이다보니 학업에도 집중해야 되는 상황에서 신고문의 같은 더 중요한 카페 문의도 밀려있어서 상대적으로 손이 많이 가는 게시판 공지까지 처리하기엔 벅차서 폐지하겠다고 한 것이 운영진의 입장이였다. 그런데 폐지하자마자 "운영진이라면 학업은 다 포기하면서 운영해야되는거 아니냐", "왜 당신들 마음대로 폐지하냐" 라는 등의 반발이 빗발쳤다. 물론 운영진이라면 카페운영에 총력을 기울여야하고 인원이 부족하면 새로 운영진을 뽑아서라도 인원을 충당해야되는 등의 의무가 있다. 하지만 단지 서비스 폐지만을 이유로 말도 안된다니 ''''학업을 포기해서라도 일하라고 하는건 분명히 문제가 있다''''. 심지어 일부 회사 대표는 카페 규정에 위배되는 욕설까지 쓰면서 회사 폐지를 신청했다. 당연히 규정에 위반되는 것이라 운영진은 해당 대표를 영구탈퇴 처리하였는데, 이젠 영구탈퇴 한 걸 가지고 억울하다고 하고 있다. 이는 누가 봐도 잘못된 행위임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서비스 폐지에 반발하는 사람들은 카페 및 SNS를 통해 온갖 비속어를 써가면서 운영진들만 잘못했다고 하는 중이다. (..) 만약 카페 운영에 있어서 부당하다고 생각하면 정중하게 카페에 민원을 제기하는 게 맞다. 하지만 타협하려는 생각은 안하고 이렇게 무차별적인 욕설을 써가면서 비방하는 것은 잘못된 행동인 것은 사실이다. 이전 문서에 '말도 안 되는 제재', '억울하게 탈퇴', '유신정권을 보는 듯 하다.' 라고 기재되어 있었는데 이는 너무 반(反)운영진 세력의 입장에 치우져저 있는 것이다. 앞서 말했듯이 말도 안 되는 제재라고 하기엔 운영진들의 사정이 있던 게 사실이고 규정을 위반해서 탈퇴시킨 걸 가지고 억울하게 탈퇴라고 하는 것도 문제가 있다. 또 '학업으로 인하여 활동량이 뜸해진 회사에 제재를 가했다' 라는 내용도 있었는데 활동량이 뜸한 회사는 ''''정리해야 되는 게 당연하다''''. 만약 활동량이 별로 없는 회사까지 방치하면 가상회사 게시판에 무분별하게 회사 게시판이 늘어날 것이다. 이러한 갈등으로 운영진 측에서는 채팅을 통해 타협점을 찾자고 회원들에게 건의하였고 2시간 반의 긴 토론 끝에 게시판 공지 서비스는 게시판 당 한 게시물만 공지할 수 있도록 결정되었다. 그러나 이후에도 반(反)세력들의 비방은 끊이지 않았고 결국 운영진은 운영포기 및 카페양도를 선택하였다. 즉 SBM Family 에서 미드타운 포럼이 빠지게 되는 것. 대다수의 회원들은 다른 MM2 카페로 이동하려고 하고있다.|| 보면 알겠지만 '''이것이 과연 중립적인가?'''라는 의문이 제기되었다. 당장 저 박스의 볼드체를 보자. '''게시판 공지 폐지 찬성의 주장만 있고 반대의 주장은 하나도 없다.''' 즉, 찬성과 반대가 엇갈렸는데, 한 쪽의 의견만 주구장창 쓴 것이다. 거기에다가 위키에 저 글을 작성한 사람은 다름아닌 SBM의 운영진. 저렇게 쓰고 '''최대한 중립적으로 서술했다'''라고 칭하고 있다. 이것이 과연 중립적인 글일까? 물론 당시 [[리그베다 위키]]의 정책 때문에 며칠 못 가 저 글은 모조리 짤렸다.[* 이것이 중립적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근거는 다름아닌 이 내용을 작성한 사람이 블로그에 직접 "운영진 측에 편중되었다는 지적이 있다"고 명시되어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게 무조건 100% 찬성쪽에 편중되어 있다라고 써있는 글도 사실 한쪽 의견에 편중된 것이라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 단지 박스 안에 있던 내용이 '''편중된 관점으로 서술되어있었다'''라는 사실 만을 내세우는 것 뿐이다.] '''그런데 이보다 먼저 작성된 다른 내용은 반대쪽에 너무 치우쳐져 있어서 사실상 [[도긴개긴]]이다. 그 내용도 마찬가지로 정책에 의해 짤린건 마찬가지.''' 하지만 이 때 반발했던 회원에게도 문제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SBM 측에서 하는 행동이 부당하다고 비판을 하는 것 까진 좋은데 '''그걸 한참 넘어선 입에 담을 수 없을 정도의 비난을 한게 문제다.''' 어떤 회원은 당시 운영진의 실명까지 언급하면서 'ㅇㅇ아 너도 ㅈ목질 하잖아^^' 라는 식으로 글을 쓰기도 했다. 이들이 진정으로 카페 정상화를 원했다면 서로가 자중하는 태도에서 진지하게 토론을 하는 것이 옳은데 이들은 그것을 시도하긴 커녕 오히려 도를 넘어섰던 것이다. 어찌보면 카페 폐쇄라는 극단적인 선택의 원인은 회원에게도 있다는 뜻. 누가 잘했다고 할 수 없는 상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